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11-28 16:44
내년 말 도로와 공원 등 터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기업·주민 입주는 이르면 2030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서울의 중심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이자 핵심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홍보 브랜드로 '용산서울코어'를 선정했습니다.
탄핵 가결 시민 "환호", 헌재 "신속 공정 재판"
대통령 탄핵안 가결, 희비 엇갈린 여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 여당 불참
45년 만에 '비상계엄' 선포…국회도, 금융시장도 혼란
'대기질 최악'에 오늘도 비상저감조치…"외출 시 마스크"
설 연휴 서울 병의원·약국 4만여 곳 운영…비상의료체계 가동
'빗길에도 선명한 차선' 올림픽대로에 시범 적용
서울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공공 야외행사 금지" ...
서울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