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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19.03.25
12:00 Replaytbs정오종합뉴스 2019.03.25
14:00 Replay수도권종합뉴스 2019.03.25
  • ≡ '김학의 사건’검찰 수사 사실상 재개…25일 중간 보고

    별장 성폭력·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재개됐습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오늘(25일) 열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한 여러 의혹 중 먼저 수사할 필요가 있는 부분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단은 우선 2013년 수사 당시 적용하지 않았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재수사 필요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성접대의 경우 일반 뇌물죄가 적용돼 5년인 공소시효를 지나게 되지만, 금품수수·향응을 포함해 김 전 차관이 받은 뇌물이 1억원 이상이라면 공소시효는 15년 이상으로 늘게 됩니다. 조사단은 '별장 성접대' 사건에 연루된 이들의 계좌, 금품거래를 추적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단서를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2일 한밤중 태국으로 빠져나가려던 김 전 차관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내렸습니다.■

  • ≡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25일 영장심사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5일) 결정됩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환경부 산하기관의 임원을 채용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는 김 전 장관의 직권남용에 따른 인사 개입인지, 정당한 인사권 행사인지를 두고 검찰과 김 전 장관 측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받아내기 위해 표적 감사를 지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후임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일부 지원자에게 면접 자료를 미리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정황도 파악했습니다. 하지만 김 전 장관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 "KT, 정관계 인사를 경영 고문으로 위촉해 로비에 활용"

    KT가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정관계 인사들을 경영 고문으로 위촉해 고액의 자문료를 주고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KT는 정치권 인사 6명을 비롯해 퇴역장성, 전직 지방경찰청장 등 퇴직 경찰, 고위 공무원 출신, 업계 인사 등 모두 14명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해 모두 20억원의 자문료를 줬습니다. 이들이 집중적으로 위촉된 시기는 2015년 전후로 유료방송 합산규제법, SK브로드밴드-CJ헬로비전 합병, 황 회장의 국감 출석 등의 현안이 많았던 때입니다. 정치권 출신 고문 중에는 보좌진을 KT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 측근 3명과 17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을 지낸 박성범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KT는 "관련 부서들이 자체 판단에 따라 경영상 도움을 받기 위해 정상적으로 고문 계약을 맺고 자문을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 '거액 탈세 혐의' 아레나 실소유주 25일 구속 여부 결정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25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 여부를 가립니다. 강 씨는 현금거래로 매출을 축소하고 종업원 급여를 부풀려 신고하는 수법으로 2014∼2017년까지 세금 162억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강 씨 외에도 클럽 아레나의 서류상 대표들과 강 씨의 여동생, 세무사 등 모두 10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 국토위, 25일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늘(25일)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최 후보자의 아파트 증여와 '갭 투자'를 비롯한 재테크 의혹 등 도덕성을 집중 검증할 전망입니다. 앞서 최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와 분당 정자동 아파트 등 집 2채와 세종시에 건설 중인 아파트의 펜트하우스 분양권을 동시에 보유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인사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특히 분당 아파트의 경우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직전 딸 부부에게 증여하고 월세로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다주택자 비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 증여'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토위는 청문회가 끝나면 내일(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방침입니다.■

  • ≡ 개성연락사무소 南인원 4~50명, 25일 정상 근무 위해 출경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남측 인원들이 북측 인원들의 철수에도 오늘(25일) 오전 정상 근무를 위해 북측으로 출경합니다. 김창수 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을 비롯한 연락사무소 직원과 지원 시설 인력 등 40∼50명은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는 북측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오늘 연락사무소에 근무할 인원들의 출경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연락사무소에서 정상적인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북측에 자연스러운 복귀 신호를 보낼 계획입니다.■

  • ≡ 전업맘 '취업희망' 절반 이상 "양육·교육·생활비 위해"

    일하고 있지 않은 기혼여성의 절반 이상이 양육비와 교육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취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과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취업하지 않은 15∼49세 기혼여성의 75%가 향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일하길 원하는 비취업 기혼여성은 양육·교육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하고 싶다는 응답이 전체의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비취업 기혼여성이 현재 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육아 때문'이라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 ≡ '사법농단' 양승태 등 25일 재판 시작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재판이 오늘(25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양 전 대법원장 등 세 명에 대한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검찰은 양승태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과 법관 해외 파견과 같은 역점 사업에 대해 정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 전 대법원장은 상고법원 도입은 위법을 감수할 정도의 목표가 아니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도 양 전 대법원장과 같은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검찰이 이들 세 사람을 기소한 공소사실은 각종 재판 개입, 사법부 블랙리스트 등 모두 47건입니다.■

  • ≡ 서울 저소득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근거 마련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조례·규칙 심의회에서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65세 이상 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마스크 한 개 가격은 602원이며, 연 지급 수량은 1인당 3개입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서울시보를 통해 공포됩니다.■

  • ≡ 기상청연결-08시

    【 앵커멘트 】 오늘(25일) 전국이 가끔 흐린 가운데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가영 리포터!■

  • ≡ 마무리멘트-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강경지, 기술 ___________, 아나운서 황원찬, 송정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