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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20.01.20
  • ≡ 다주택자, 강남아파트 6월까지 팔면 세금 17억→8억원

    서울 강남 등에 집을 10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오는 6월 말까지 집을 팔면 많게는 수억 원의 세금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세청과 세무사들은 예를 들어 다주택자가 20여년 전 10억원에 산 강남 아파트를 6월 말까지 38억원에 팔 경우 부과되는 세액은 8억원대로, 7월 이후 매각할 때 내야 하는 17억원대보다 약 9억원 적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장기보유주택을 대상으로 일반 양도소득세 적용, 장기보유 특별공제 등의 혜택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7월 이후에는 같은 양도가로 집을 팔더라도 2배 가까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며, 종합부동산세도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 ≡ 조국 수사팀 간부, 새 대검 부장에 공개항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 실무를 지휘한 검찰 간부가 새로 부임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조국 변호인이냐"며 공개 항의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 이후 새 검찰 간부들과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옛 수사팀 간 갈등이 표면화하는 모양샙니다. 지난 주 한 상가에서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한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후배 검사들 사이의 갈등이 표출됐습니다. 조 전 장관 수사실무를 총괄하는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은 직속 상관인 심재철 부장에게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설명해봐라"며 "당신이 검사냐" 등의 반말로 치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 부장은 지난주 검찰총장 주재 회의에서 "조 전 장관 혐의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심 부장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결정은 민정수석의 권한으로 죄가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지만, 윤 총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현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둘러싸고 검찰 내부의 갈등이 표출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사진=연합뉴스>

  • ≡ 법무부, 21일쯤 검찰 직제개편·간부인사 동시 단행 전망

    법무부는 오늘(20일)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고검검사급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합니다. 또 반부패수사부·공공수사부 등 직접수사 부서 13곳을 형사·공판부로 전환하는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일(21일) 국무회의에 상정하는데, 입법예고는 생략할 예정입니다. 직제개편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지난해 8월 부임한 중간간부들도 전보 조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에 이어 내일(21일)쯤 차장·부장검사급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그러나 직제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검찰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이달 초 검사장 인사 때와 같은 충돌은 없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 문 대통령, 오후 새해 첫 수보회의…남북협력 강조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수석·보좌관 회의는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3주 만입니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24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문 대통령도 정부가 명절 민심을 잘 살피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힘써 달라는 당부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울러 남북협력과 관련한 문 대통령의 언급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와 신년회견을 통해 접경지역 협력,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등의 남북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7일에는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을 전면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한 만찬에서 경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의지를 메시지에 담을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CG=연합뉴스>

  • ≡ 안철수, 서울현충원 참배..오후 광주 5·18묘지 방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오늘(20일)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정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합니다. 전날 1년 4개월 만에 귀국한 안 전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찾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광주 일정에는 바른미래당 소속 안철수계 의원들뿐 아니라 호남계인 박주선·주승용·김동철·권은희 의원 등도 합류합니다. 안 전 의원은 전날 귀국 회견에서 광주 방문 배경에 대해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많은 분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러 가는 게 제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이어 처가가 있던 전남 여수와 자신의 고향이자 본가가 있는 부산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 요르단 꺾어…추가시간 이동경 극적 결승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힘겹게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19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동경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넣으면서 2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넣고 호주와 겨룹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소비자원 "무료기간 유인 후 자동결제 '다크넛지' 상술 주의"

    온라인 시장에서 구독경제가 활성화되면서 한번 한 선택을 번복하기 귀찮아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노려 비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다크 넛지' 상술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크 넛지'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7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로 음원사이트 등에서 무료 체험 기간이라고 유인한 뒤 무료 기간이 끝난 뒤에도 이용료가 계속 자동결제 되도록 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1372센터에 접수된 상담도 해지 수단을 제한해 서비스를 해지할 수 없도록 방해한 사례가 49%로 가장 많았고, 무료 이용 기간 이후 별도의 고지 없이 요금을 결제한 사례도 44%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포근한 '대한'…미세먼지 전국 대부분 '나쁨'

    절기상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大寒)인 오늘(20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비교적 포근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21일) 평년보다 기온이 1~3도 높겠고, 서풍이 유입되면서 모레(22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5~8도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대전 7도 등 전국이 3~1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인천·강원영동 지역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으나, 서쪽 지역은 저녁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다시 유입되면서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지역은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도 한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날씨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