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훈련 중인 오상욱, 사진=연합뉴스] 펜싱의 남자 사브르 오상욱, 구본길과 여자 에페 송세라, 강영미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펜싱 결승 일정은 내일(28일) 오전 4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사격에서는 혼성 10m 공기소총에 나가는 박하준-금지현, 최대한-반효진 조가 성적이 좋을 경우 오늘(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어서 열리는 동메달 결정전이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유도 남자 60㎏급 김원진과 여자 48㎏급 이혜경도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