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11-28 16:44
내년 말 도로와 공원 등 터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기업·주민 입주는 이르면 2030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서울의 중심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이자 핵심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홍보 브랜드로 '용산서울코어'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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