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5-06 13:13
최근 3년간 서울시의 평균 폐현수막 발생량은 186톤으로 이중 52%가 매립·소각 처리됐고, 재활용률은 지난해 기준 42%입니다.연간 폐현수막 약 200톤을 소각 대신 재활용하면 처리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약 53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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